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심야시간 유동인구 많은 지역 중심으로 확대

- 도심 중심 방사형 네트워크 구축, 30억 건 통화량 빅데이터 활용 노선 최적화

- 요금 1,850원(교통카드 기준)… 서울역․동대문․종로․강남역에서 환승 가능

- 시민 공모로 ''올빼미버스'' 브랜드명 확정, 캐릭터도 개발해 버스 및 정류장 활용

- 과속방지장치․격벽 설치, 운전자 낮 시간대 타 업무 종사하지 않도록 처우 개선

- 경찰 협조 받아 심야 대리운전기사 상대 불법 자가용 노선버스 운행 집중 단속

- 시범운행 3개월 누적 이용 22만명, 일평균 2천1백명… 시민 88% “확대 원해”

- 시, “24시간 서울경제, 심야에도 대중교통 서비스 끊어지지 않는 체계 갖출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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