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듣다]2016년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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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새해 소망 인터뷰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삶이 순간의 합이듯, 한 명 한 명 시민의 삶이 서울의 하루를 만든다. 지난 11월, 청계천에서 만난 시민들의 다짐을 담았다. 소망은 현재에 대한 반성과 아쉬움이 투영된 결심이기도 할 것이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계획을 들으며 서울의 내일 지도를 그려보자.
글 김승희 사진 남승준(AZA 스튜디오)
본 콘텐츠는 '서울사랑'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서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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