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서울 사진관] 서울의 심장, 한강의 세월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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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근대화의 역사 속에서 한강은 서울의 심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다.
한강에 대한 추억과 역사를 되새길 사진을 만나본다.
1933년 배를 타고 봉은사로 소풍 가는 모습. 한강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당시에는 한강인도교가 건설되었지만 여전히 나룻배가 한강에서 사람들을 실어 날랐다.
한강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1930년대 당인리 발전소(현 서울화력발전소)일대의 전경.
한강에는 돛을 단 배가 유유히 떠다니고 있다.
1960년대 여름철 한강의 풍경. 수영장과 보트장,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이 들어서는 워터파크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립대박물관에서는 지난 100년간 한강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기억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 1, 2, 3)<우리들의, 한강>展장소 서울시립대박물관
기간 6. 8~10. 31
전시 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토·일·공휴일 휴관) 요금 무료
문의 02-6490-6587
글 김승희 자료 제공 서울시립대박물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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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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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16-08-05 |
관리번호 | D0000028037083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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