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에세이 만화] 서당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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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마을에는 코흘리개 아이들을 품어주는 작은 공간인 서당이 있었습니다.
호랑이 훈장님의 매서운 회초리에 눈물 찔끔 흘리지만 마을의 형님, 아우 함께 모여 책을 읊조릴 수 있는 꼭 필요한 공간이었습니다.
뛰어 놀던 서울의 아이들도 동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지역도서관에 모입니다.
아이들은 함께 읽고 함께 웃으면 더욱 즐겁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글 고은하 일러스트 김도형
본 콘텐츠는 '서울사랑'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서울사랑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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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16-07-19 |
관리번호 | D0000028036840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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