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활용 백서]먼지로부터 건강 챙기기가 더 좋아졌어요 미세 먼지 모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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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서울시는 미세 먼지 ‘내일 예보’에서 진일보한 ‘모레 예보’를 시행 중이다. 이틀 후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는 모레 예보로 건강하게 생활하기.

미세 먼지, 왜 조심해야 하는가?

미세 먼지는 지름이 10μm 이하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다. 숨 쉴 때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인체 내부까지 직접 침투하기도 한다. 단시간 흡입으로는 갑자기 신체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노출될 경우 미세 먼지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과 오염 물질 때문에 천식과 폐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또 심장질환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눈병과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 그 크기가 미세해 한번 몸에 들어오면 좀처럼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 먼지 ‘모레 예보’ 시행

서울시는 2005년부터 시행해오던 미세 먼지 ‘내일 예보’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의 예보 데이터와 연계해 2016년 1월 1일부터 이틀 뒤 상황까지 알 수 있는 ‘모레 예보’를 시작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에서 예보 정보와 우리 동네 실시간 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미세 먼지 예보는 미세 먼지 농도에 따라 총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서울시의 연간 평균치 기준이 50㎍/m³, 24시간 평균치가 100㎍/m³이라 할 경우 예측 농도가 0~30㎍/m³이면 ‘좋음’, 31~80㎍/m³이면 ‘보통’, 81~150㎍/m³이면 ‘나쁨’, 151㎍/m³ 이상이면 ‘매우 나쁨’에 속한다. ‘오늘 예보’는 매일 오전 5시와 11시에, ‘내일 예보’는 오후 5시와 11시에 제공한다. 이틀 전 미세 먼지 예보를 전달하는 ‘모레 예보’는 홈페이지내 예보·경보의 하위 메뉴인 ‘미세 먼지 또는 초미세 먼지'에서 매일 오후 5시와 11시에 확인이 가능하다.

실시간 대비를 위해 대기 질 정보 문자 서비스까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는 시민이 미리 실외 활동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기 질 정보 문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한 시민에 한 해 예보 등급이 ‘나쁨’ 이상 시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데, ‘오늘 예보’는 매일 오전 6시에, ‘내일 예보’는 오후 6시에 제공한다. ‘오늘 예보’는 기존의 오전 7시에서 1시간 앞당긴 6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문자를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하단의 ‘대기질 정보 문자 서비스’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내용 참조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실외 활동을 자제한다 : 미세 먼지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므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이나 실외 운동, 산책 등을 피한다. 꼭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신다 :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미세 먼지가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내 몸의 먼지를 떨어낸다 : 흐르는 물에 코를 세척하고 얼굴과 손을 자주 씻는다. 특히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꼭 손발을 씻고 세수를 한다.- 실외 환기를 피한다 : 미세 먼지 농도가 60㎍/㎥ 이상일 때는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청소할 때도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통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 먼지는 온도가 낮은 이른 새벽과 저녁 시간에는 지표면 가까이에 머물고,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는 대기 위쪽으로 올라간다.- 환경을 생각한다 : 대기오염이 심해질수록 미세 먼지도 심해진다. 이런 경우엔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피하고, 야외 바비큐 등은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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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28036504 등록일 2017-09-30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02-26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