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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광장‘광화문광장 문화 포럼’결과

문서번호 광화문광장추진단-13457 결재일자 2019.12.6.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광장정책팀장 광화문광장기획반장 광화문광장추진단장 김나연 김정범 代김정범 12/06 代조영창 협 조 새로운 광화문광장‘광화문광장 문화 포럼’결과 2019. 12. 도 시 재 생 실 (광화문광장추진단) 새로운 광화문광장‘광화문광장 문화 포럼’결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후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와 광장민주주의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시민 등과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추진개요 ?? 포럼 개요 ○ 행 사 명 :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광장문화포럼’ ○ 일 시 : 2019. 11. 26.(화) 12:00 ~ 16:00 ○ 장 소 : 광화문광장 에어돔 ○ 참 석 : 시민 247명 ○ 주 제 : “광화문 광장은 이다.” ?? 세부일정 프로그램 시 간 세 부 내 용 등록 11:00~12:00 60’ [참여자 등록 확인] 참여자 등록 및 입장 [사회자 오프닝 및 데이터마이닝 영상 상영] 세션1 12:00~13:00 60’ [세션1] “광화문광장, 우리는 ______를 희망한다.” 비움과 채움의 공간 : 물리적 공간으로 광화문광장 조성 ?프리젠테이션(영상발제) (20’) / 종합토론(30’) 세션2 13:00~13:50 50’ [세션2]“광화문광장에서, 나는 ______를 하고 싶다.” 일상과 일탈 : 문화콘텐츠를 통한 광장 조성 ?프리젠테이션(영상발제) (20’) / 종합토론(30’) 세션3 14:00~14:50 60’ [세션3]“광화문광장은, 아이들에게 ______ 이어야 한다.” 현재와 미래 : 미래세대를 위한 광장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 ?프리젠테이션(영상발제) (20’) / 종합토론(30’) 15:00~16:00 60’ [세션4] 자유토론 광장문화포럼 전체 참가자 및 시민이 함께 토론 Ⅱ 세부추진 결과 ?? 시민발제자 공모 ○ 시민주도의 문화포럼을 위해 시민 발제자 공모 - 시민발제자 온라인 공모 : 2019. 11. 13.(수)~11. 22.(금) (10일간) - 시민발제자 현 장 공모 : 2019. 11. 18.(월)~11. 22.(금) (5일간) ○ 시민 발제자 공모 결과 - 온·오프라인 시민발언대 참가자 총1,875명 중 6명 선정 ※ 현장참여 : 1,190명, 페이스북 208개, 인스타그램 477개 ?? 광장문화포럼 결과 ○ 사전 온·오프라인 시민발언대 운영 등 붐업 행사를 통해 포럼 사전홍보 ○ 세션별 시민 발제자 선정 및 발제영상 상영 후 플로어 위주 토론 등 시민주도의 포럼 운영 세션1 비움과 채움의 공간 ? 주 제 : 광화문광장, 우리는 를 희망한다 ? 내 용 : 물리적 공간으로 광화문광장 조성 시민의 문화적 실천에 의한‘채움’ 세션2 일상과 일탈 ? 주 제 : 광화문광장에서, 나는 를 하고 싶다 ? 내 용 : 광장의 일상적인 여유와 휴식공간 광장이용에 대한 시민사회의 규칙과 기준 세션 3 현재와 미래 ? 주 제 : 광화문광장은, 아이들에게 이어야 한다. ? 내 용 : 미래세대를 위한 광장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 ?? 시민주요 의견 세션 1 비움과 채움의 공간 영상1 광화문광장은 사랑임. 사랑이 있는곳에 사람이 모이기 때문임. 더욱 사랑이 넘치는 광장이 되기 위해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 같음. 광화문 현판이 한자로 되어 있어서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재로 착각. 한글 현판이면 좋겠음 영상2 현재 광화문광장은 시위·집회로 인한 소음으로 휴식을 취하기 불편 함. 시민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면 좋겠음. 영상3 현재 광화문광장은 1.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관행사와 집회와 시위가 많음. 2. 문제점에 대해 물리적 환경 개선이 아닌 방안도 논의 필요 예를들어, 주변이 차도로 둘러싸여 있고, 차의 속도가 빨라 위험하다면 속도를 늦춰 시민이 횡단보도 없이도 건널 수 있게 하는 방법 등 모색 3. 광장 개선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시민참여와 논의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함. 그 과정을 통해 광장의 민주주의가 강화되기 바람. 영상4 광화문광장은 문화다.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음. 이름도 ‘광화문문화광장’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음. 현재 갈등과 충돌의 모습도 있지만 다양한 목소리를 조화롭게 내면서 집회도 축제일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되면 좋겠음. 시민이 만든 문화가 구현되는 문화광장은 미래세대에도 의미가 있을 것임. 시민1 직장이 광화문광장 근처로 많이 지나다님. 집회·시위로 가득찬 갈등의 광장에 변화가 필요. 차 없는 거리가 되었을 때 그 자체가 이벤트라고 생각함. 대한민국의 대표 광장, 평화로운 광장, 자유의 광장으로 1,000년을 바라 본 광장이 되면 좋겠음. 시민2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도 없고, 공원 같은 광장으로 집회·시위를 줄이면 좋겠음. 시민3 주말에는 광화문광장을 지나가는 버스를 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게 됨. 광화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많이 하는데 교통수단을 이용할 떄 어떠한 행사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음. 시장 집회 컨설턴트를 만들어 시민들이 집회를 예술적, 평화적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광화문광장 이용 에티켓을 시민이 스스로 만들면 지킬 가능성도 높을 것 같음.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많으니 많은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람. 시민4 시민들의 편하게 이동하면서 ‘오늘 광화문이나 한번 가볼까’ 하는 공간이면 좋겠음. 세션 2 일상과 일탈이 공존하는 공간 영상1 10년 넘게 광화문 근처 통신회사에 근무하면서 광장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음. 미래에는 유럽 광장처럼 카페들이 많고 광장에서 토론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싶음. 영상2 광장 주변에 사는 주민인데 집회·시위로 소음과 교통정체 등 어려움이 많음.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등 공연도하고, 노천카페도 있고, 공원과 같이 꽃도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영상3 광화문으로 소풍을 올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소풍은 가기 전에 설레고 가서는 도시락을 먹고, 장기자랑도 하고, 역사 유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음. 광화문광장도 정치적 공간을 탈피해서 모든 국민이 소통하는 광장이 되면 좋겠음. 영상4 광화문광장은 차가 지나다니는 소리로 시끄럽고, 고립된 느낌이 있음. 차가 없는 보행공간이면 좋겠음. 지하공간을 활용하면 기후에 상관없이 광장을 즐길 수 있음. 한국의 민주주의를 알릴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들어 한국 민주주의를 자랑하는 문화제를 여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민주주의 뮤직 페스티벌 같은 축제를 서울의 대표 축제로 개최. 시민1 대학축제처럼 부스가 있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디가수와 유명가수를 함께 초청하면 좋겠음. 시민2 부산에서 왔는데 부산에는 광장에서 조깅을 할 수 있고 잔디가 있음. 광화문광장은 삭막한 느낌이 들고, 부정적 이미지가 있어 뛰고 싶지 않은데 잔디가 있으면 밝은 이미지가 될 것임. 시민3 세대간 가치관이나 이해관계에 대한 충돌이 있는 것 같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을 열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시민4 페스티벌 보다는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광장은 만남의 기능이 있는데 광화문광장은 그늘막, 벤치가 없어 만남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공간임. 영상1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무대여야 한다고 생각함. 광화문광장에서 시위, 축제 등을 통해 의견을 말하는 형태인데, 아이들이 이야기 하는 축제나 시위는 거의 없음. 학생들이 자주 찾고, 편히 쉴 수 있고, 소통하는 공간이면 오고 싶을 것. 영상2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공간, 누구에게나 평등한 공간으로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공간, 꿈꾸는 것을 실현하는 공간이면 좋겠음. 공간이 구획되어지는 순간 활동이 한정 될 수 있으니 열린공간이면 좋겠음. 시설이나 공간에 대한 원칙 보다는 가치를 가지고 논의하면 좋을 것. 나와서 음악도 발표하고, 춤도 추고, 토론도 하고, 고민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겠음. 영상3 광장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광장도 마음과 본능이 있다고 생각함. 본능과 마음에는 자유로움, 만남, 정서, 목소리가 있음. 선거권 부여, 국정교과서나 인권을 위해 청소년도 목소리를 냈고, 청소년 페스티벌이나 문화행사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도적인 행사라기 보다는 기성세대가 준비한 장소에 참여하는 형태임. 2, 4번째 토요일은 청소년의 광장으로 선언하는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문화적으로 표현하는 공간이면 좋겠음. 영상4 카페트 같은 공간이면 좋겠음. 1. 카페트는 귀한 사람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를 귀하게 여겨야 함. 2. 카페트는 높낮이가 없음. 어떠한 청소년과 어린이가 오더라도 평등하게 놀 수 있는 공간. 3. 카페트는 자신을 뽐내지 않음. 누군가를 쉬게 하고 편하게 만드는 공간 누구나 편안하게 생각하고 공부하고 운동 할 수 있는 광화문광장으로 어떤 청소년이나 어린이의 주장도 침해하거나 침해당하지 않는 공간이면 좋겠음. 시민1 원하는 것들을 펼쳐볼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문제제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상상했던 것을 논의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세대를 가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공간으로 자리하면 좋겠음. 시민2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음. 어른들이 결정해주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듣는 시스템과 플랫폼을 만들어져야 함. 시민3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기획단을 온라인으로 모아서 청소년 축제를 한 적이 있는데 좋았음. 청소년 축제가 마을축제로 발전한 사례도 있음. 시민4 광장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음. 시민5 서울로 7017에 자주 가는데 정원시설이 잘 되어 있음. 서울로처럼 도심 속에 작은 생태계가 구성되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비치해서 작은 도서관 설치 시민6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을 표현할 장이 부족한 것을 절실히 느낌. 청소년의 욕구가 반영되는 공간이면 좋겠음. 나무를 많이 심으면 좋겠고, 현재 광장의 모습에서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음. 시민7 청소년으로 올해 9월 기후문제에 대해 지적했으나 관심이 없었음. 체험학습 활동처리도 되지 않았음. 정책적인 부분도 뒷받침되어야 함. 세션 3 현재와 미래, 미래의 가치가 담긴 공간 외국인분들의 소감 중 아름답다고 얘기한 의견이 가장 많아 놀라움. 우리가 익숙해져 아름다움을 못 찾은 것 같음. 산과 광화문, 하늘이 아름다움. 밤에 온 외국인들은 야경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했을 것 같으나 지금 광장은 외딴섬 같은 것은 사실임. 외국인들이 와서 도시 중앙에서 산이 보이면서 유서 깊은 궁이 함께 보이는 것 자체를 신기하다고 함. 우리가 갖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지리적 특성을 잘 살려야 함. 시드니 교포로 외국인이 광장을 아름답다고 말한 것에 동의. 도심 속에서 산을 배경으로 넓은 공간을 가진 외국 광장은 없다고 생각함. 산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면 좋겠음.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도 광화문광장처럼 역사성이 있음. 민주혁명을 하려고 했던 것을 광장에 남겨 놓아 인상 깊었음. 예전보다 외국인이 많이 늘었는데 외국인들이 역사성을 깊이 느끼기에는 부족한 것 같음. 광화문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고유함에 있어서 현판을 급작스럽게 한글로 바꾼다는 것이 역사적 전통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지? ⇒ 원래 한글이었음. 전 박정희 대통령 서체로 일본인이 구한말에 찍어놓은 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해서 만든 것. 링컨리더십은 우리나라 사회에 퍼져 있으나, 세종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고찰, 환기, 확산이 없었음. 세종리더십에 대한 포럼을 광장에서 펼치면 문화적 자긍심 생길 것임. 집회가 너무 많아 삼청동을 떠나고 싶음. 차도 다니지 않아 불편함.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공원화가 되면 좋겠다고 말함. 나무도 심고, 꽃도 있고, 잔디도 있어서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공연도 보고 싶음. 자신의 입장을 표출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화를 쏟아내는 것은 민주주의 시민으로 연습이 안된 것임.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세대가 어우러지면 좋겠음. 외국인들이 멋지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도 있고 관광지 같아서임. 아고라의 역할과 공원 역할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함. 세션 4 2,000여 명의 시민들의 키워드를 보시고 느낀 소감, 드는 생각은? 세션 4 앞으로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 서울시와 위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야 함. 생각을 같이 공유해서 빨리 추진 해야 함. 외국에 나가보면 왕이 살았던 궁 주변 높은 건물이 별로 없음. 경복궁을 복원하고 있는데, 유적이나 길에 대한 것들을 남겼으면 좋겠음. 빅데이터에 봤듯이 현재 광장은 갈등, 시위, 소음으로 가득함. 광장을 이용할 때 주의 한다면 개선될 것임. 최근 언론 기사에 서울시가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인 여론수렴 절차를 해선 안된다고 지적. 거대 담론, 전문가, 패널을 모셔 의견을 받는 것도 형식적인 것 같음.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방치하고 있음. 사유지가 광장에 편입되어 있고 매주 집회나 시위로 인한 소음 때문에 세입자가 떠나고 임대소득도 57%로 떨어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광장에 대해 토의한 내용들이 확장되면 좋겠음. 시민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함. 불편하게 들릴 수 있는 의견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이 중요함. 광장은 가변적이기 때문에 가급적 조형물이 안 들어왔으면 좋겠음.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채우는 것은 잠시 내려놓고 이야기로 채웠으면 좋겠음. 광장의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모이는 사람들이 중요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좋을 것. ?? 소요예산 : 46,551천원 ? 포럼 운영 대행비 : 46,551천원 - 예산과목 :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광화문 일대 역사성 장소성 회복, 광화문광장 시민소통 활성화, 사무관리비(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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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광장‘광화문광장 문화 포럼’결과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문서번호 광화문광장추진단-13457 생산일자 2019-12-06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영구
작성자(전화번호) 김나연 (02)2133-7715) 관리번호 D0000038837296
분류정보 주택도시계획 > 지역및도시계획 > 도시계획관리 > 도심활성화추진 > 광화문광장재구조화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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