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계획설계과-8688 결재일자 2019.9.11.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계획설계과장 급수부장 최영서 송헌영 09/11 이규상 협 조 생산관리과장 신근호 주무관 권오정 주무관 김지환 『2040 서울 수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2차 분야별 자문회의 개최 결과 보고 2019. 9. 급 수 부 (계획설계과) 『2040 서울 수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2차 분야별 자문회의 개최 결과 보고 생산분야 현안과제에 대한 논의 및 방향 정립, 방안 제시 등을 위해 개최한 2차 분야별 자문회의 결과를 보고드림. Ⅰ 분야별 자문회의 개요 □ 안 건 : (생산분야)영등포 막여과 시설 활용과 표준·고도 용량 확충 및 배치 □ 일 시 : 2019. 9. 5.(목) 09:30 ~ □ 장 소 : 4층 회의실 □ 참석자 : 25명 ○ 내 부(16명) : 영등포정수센터 소장, 정수과장, 정수시설과장, 계획설계과장, 생산관리과장, 수질과장, 기전설비과장, 기술진단과장, 생산분야 TF팀원 4명(생산관리과, 수질과, 기전설비과, 기술진단과), 계획설계과 및 배수과 TF팀 팀원 4명 ○ 용 역 사(5명) : 참여기술자 등 5명 ○ 자문위원(4명) : 고려대학교 최승일교수 등 4명 연번 성 명 소속 및 직위 연번 성 명 소속 및 직위 1 3 2 4 Ⅱ 보고 및 자문 사항 □ 막여과 시설의 문제점과 진행 경위 □ 영등포정수장 시설 및 생산 현황 □ 장래 공급량 예측 및 문제점 □ 주요 자문 요청 사항 ○ 기존 막여과 시설 운영 방안 ○ 고도시설 용량 확충 필요성 ○ 1, 2정수장 연계 등 Ⅲ 자문위원 및 참석자 주요 의견 ○ 고도공정(오존+활성탄) 확충이 필요하고 대체부지를 찾지 못할 경우 기존 막여과 시설은 폐쇄 필요 ○ 표준과 고도 용량을 일치시키고 여유율 확보를 위해 고도시설 확충 ○ 확충 용량은 서울시 전체 여유율 등을 감안하여 결정(분야별 자문회의에서 재검토) □ 기존 막여과 시설 운영 방안 [폐지 필요성] ○ 막여과 부지만큼의 활용가능한 부지 면적이 없어 고도용량을 확충할 경우 막여과 존치는 사실상 어려움 ○ 영등포 입장에서는 많은 전기 사용량(탄소 배출 증가), 막여과 운영에 시설 보완, 막대한 운영비 투입으로 존치가 어려움 ○ 완전 폐쇄는 환경부와 사전 조율 등 공론화 필요 [활용 방안] ○ 확충을 위해 막여과 부지 활용을 고려해 볼 수 있을 있으나 설치한 투자 시설을 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 막여과 시설을 활성탄흡착 후속 공정으로 도입 검토 ○ 선진국의 경우 정수 방법에 다양성을 유지하며 최적 정수처리 방법 도출. 2040년 대비하여 미량물질 처리 대조군 시설로서 모니터링을 위해 유지가 좋음 ○ 막여과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은 버리고 문제가 특히 심한 침지식의 경우 모듈을 바꿔 문제점을 개선해 이용하는 것도 고려 □ 고도시설 용량 증설 [정수장 부담 경감 방안] ○ 영등포도 표준과 고도 용량을 맞추고 여유율 확보를 위해 확충 필요 ○ 영등포 입장에서 확충은 당면한 문제임. 조치가 매우 시급함 ○ 영등포 생산량이 증가 중이나 서울시 정수장 급수구역 조정 후에 영등포 증설 여부 결정 ○ 시 전체 여유율을 감안해 확충 용량을 최종 결정해야 함 ○ 마곡 30% 추가 입주로 영등포는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 ○ 강남, 강북간 연계, 시 전체 용량, 여유율까지 감안해 확충 계획 수립 ○ 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5~10년 계획보다 장기적인 검토 필요 ○ 정수장간 환상형 링크를 위해 대심도 터널도 검토 필요 ○ 노후가 심한 1정수장 재건설을 위해서도 영등포 확충 필요 ○ 영등포, 암사, 구의는 2040년까지 재건설이 필요한데 여유율이 낮아 대체급수가 어려움 [영등포 고도 용량 증설 방안] ○ 환경부는 수도사업 광역화를 추진 중임. 여유량을 확보해 주변 도시 공급량 증가까지도 반영하는게 좋음 ○ 현재 영등포 부담이 줄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1공장은 30만㎥/일, 2공장은 25만㎥/일 생산이 바람직 ○ 서울시 정수장은 강남북간, 정수장간 비대칭이 심하고 특정 정수장에 용량이 집중. 균형이 안맞으므로 다른 곳(신월 등)에 신설도 검토 ○ 현재 고도공정(오존+활성탄)이 필요없는 막여과 도입으로 부지 문제 해결 고려 [증설 시설 배치] ○ 고도확충을 두 곳에 설치하는 것보다 한 곳에 10만㎥/일 증설이 바람직 ○ 고도 확충으로 시설 밀집도(유휴지 부족)가 너무 높아지지 않게 해야함. 향후 대대적 개량이 어려움 ○ 한정된 부지에 확충 가능한 용량 검토. 평면 배치가 불가할 경우 빌딩형 검토 □ 1, 2정수장 연계 ○ 현재 독립 운영되는 1, 2정수장을 연계하는게 앞으로 물관리를 위해 적정. 연계를 위한 펌프, 배관 시설 건설 가능 여부가 중요 ○ 1, 2정수장을 관으로 연결한다고 모두 보낼 수 있지는 않음. 추진에 신중 ○ 2공장 급수구역을 확대하여 1공장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 기 타 ○ 광암에 가압장을 신설하여 급수구역 확장 필요 ○ 급수구역 일부(배수지)를 지원하는 현재 정수장간 지원 방법에는 한계가 있음 ○ 공업용수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대형빌딩 공급 등) Ⅳ 향후 계획 □ 분야별 자문회의에서 추가 논의 ○ 장래 수요량을 정수장별 배분하고 정수장별 시설용량 확충(안)을 작성한 후 증설 용량 재 논의 □ 자문회의 결과 ‘서울 수도기본계획’에 반영 붙 임 : 1. 자문위원 검토의견서 각 1부 2. 참석자(자문위원, 직원) 현황 각 1부 3. 보고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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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설계과-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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