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의 도시 실험,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민방위담당부서) 제목 민방위대피시설 관련 부정적 언론보도 전파 및 일제점검 등 실시 요청 1. 매일경제 언론보도(’17.8.4)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언론(매일경제’17.8.4, 붙임1참조)에 우리시 소재 민방위대피시설의 위치정보 제공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부정적인 보도가 게재되었습니다. <서울시 관련 주요 보도사항 및 확인결과> ○ 주요 보도사항 - 관악구 대피소명 정확하게 표시돼 있지 않아 찾아가기 힘듦 · ‘○○○은행 지하’로 표시된 관악구 신림동 대피소 혼동을 겪을 법 ○ 확인결과 - 위치가 틀린건 아니나,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한 시설임에도 대표 시설명이 없어 실제 출입구와 거리가 있는 특정 상호를 시설명에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혼란 초래 ※시설을 포괄할 수 있는 시설명으로 수정 : (당초) 신림로 144(국민은행 지하) → (변경) 신림로 144 빌딩 건물 전경 대피소 출입구 3. 향후 위와 같은 사례가 재발(지적)되지 않도록 각 자치구에서는 관내 민간 직능단체(재향군인회 등)등을 활용한 대피시설 일제점검 등을 적극 실시하여 주시고, 특히 유사시 실수요자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해 주시기 바라며, 4. 아울러, 우리시에서는 ’17.8~9월 중 민방위대피시설에 대해 불시(수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각 자치구에서는 지적사례가 발생하여「’17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평가」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민간 직능단체를 활용한 대피시설 일제점검(계획 및 결과보고서 제출) 및 市 불시(수시) 현장점검시 지적사례 발생 자치구에 대해 『’17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시 인센티브(또는 감점) 등 적극 반영 예정 붙 임 : 1. 대피시설 관련 언론보도 내용(매일경제, ’17.8.4.)1부. 2. 市 불시 대피시설 현장점검 양식(안)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서구1-25 주무관 김성민 민방위관리팀장 임길채 민방위담당관 08/04 고영대 협조자 시행 민방위담당관-12351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http://safe.seoul.go.kr 전화 02-2133-4536 /전송 02-2133-4901 / football00@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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