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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시립대학교 양성평등조치 추진실적 평가 결과
사전공개항목 : 서울시립대학교 교원임용 양성평등 추진실적

문서 설명

ㅇ 추진근거
 - 「교육공무원 임용령」제6조의4
 -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에 관한 조례」제9조(대학교 교원 임용의 양성평등)
 
ㅇ 평가방법 : (1차)서울연구원 평가, (2차)市성평등위원회 심의
 - (서울연구원) 시립대 양성평등 추진실적에 대해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 양성평등조치계획 추진실적 평가지표 및 배점(안) : 교육부 평가지표 준용 
 
ㅇ 총점 및 평가등급
 - 2022년도 서울시립대의 양성평등조치계획 추진실적은 총80.3점
  • 2021년 서울시립대의 점수는 67점이었는데 이보다 13.3점 오른 점수
 
 - 교육부는 배분 비율을 적용해 A(우수), B(보통), C(노력)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는데, 이를 점수로 환산해 적용하면 2022년 서울시립대의 등급은 “A(우수)”에 해당
  • 평가대상 국립대학을 총점 순서대로 나열한 후 평가 등급별 배분 비율별을 적용해 등급을 결정, A(우수)는 상위 25%, B(보통)는 중위 50%, C(노력)는 하위 25%
  • 단일 대상으로 배분 비율을 적용할 수 없으므로 이를 절대평가 점수로 환산하면 A(우수)는 100~75점, B(보통)는 74~25점, C(노력)는 24~0점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에 A(우수) 등급에 해당
 
ㅇ 종합의견
 - 2022년에는 전체 신임 교수 중 여성교수의 채용 비율은 57.1%로 2021년의 39.1%에 비해 18%p 증가하였고, 2022년 일반대2(21.3%) 및 국립대 전체(27.9%)와 비교하여도
   매우 높은 수준
  • 전체 전임교원 중 여성교수의 비율이 2021년 14.7%에서 2022년에 18.8%로 4.1%p 개선됨
  • 1인당 여학생 수는 2021년에 50.8명에서 2021년 42.5명으로 8.3명 감소하여 교수와 학생 간 상호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
 - 2021년에는 계열별 전임 여성교원의 비율이 100%를 달성한 계열이 없었던 데 비해, 2022년에는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목표치를 초과
  • 성별에 따라 선호 학문이 분리되어 자연과학계열 및 공학계열의 여성인력을 충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남성교수가 편중된 계열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이 인정됨
 - 여성교원 채용의무화가 자칫 여성 할당제로 저평가되지 않도록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노력 필요
  • 교수의 양적 증가만으로는 양성평등 문화를 이루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인력 육성 및 개발을 위해 주요보직 여성교수의 적절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
  •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4대 폭력예방교육의 이수 실적이 앞으로도 더욱 개선되길 바람
  • 추진기구의 활동실적과 여성교원의 의사결정 참여 제고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이 어려우므로 작년과 올해와 같이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람
 

문서 정보

2022년 서울시립대학교 양성평등조치 추진실적 평가 결과 - 문서정보 : 담당자, 등록일, 담당부서, 전화번호
담당자 서지우 등록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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