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공무원, 타일러와 함께 다문화 감수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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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국어를 구사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를 갖고 있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28세)가 서울시 공무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1일(수) 서울시청을 방문한다.
□ 서울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이주민?외국인에 대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선 이들에
대한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하는 만큼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 교육을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10년 약 34만 명이던 서울시 거주 외국인주민은 ‘15년 약 46만명으로, 5년 사이 무려 36%가 증가해
서울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 한국을 ‘기회의 땅’이라 표현하는 비정상회담 출연자 방송인 타일러 라쉬(28세)는 2014년부터 외국인
및 유학생으로서 서울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인연을
맺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공무원, 타일러와 함께 다문화 감수성 UP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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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윤승주 | 생산일 | 2016-09-20 |
관리번호 | D0000027437209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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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29 부서 : 행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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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2-20 부서 : 감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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