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신촌 연세로 서울시 최초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

- 8월 1일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공고, 9월 공사 착수

- 버스․자전거만 통행 가능, 보도 2배로 늘리고 보행광장․쉼터 조성

- 핵심적으로「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교통체계 4대 개선 대책」추진

- 성산로 상 경의선 신촌역 굴다리 앞 교차로 신설, 연세대 정문 방향 좌회전 허용

- 연대 앞 횡단보도 추가 설치해 보행편의 향상, 백양로와 단절 없이 연결

- 신호체계 개선, 좌회전 차로 연장, 버스베이 설치 등 만성적인 정체 개선

- 연말까지 조성 마무리, 시범운영 거쳐 ''14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

- 시, “단순히 통과하는 길이 아닌 걷고, 쉬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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