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5개 민간 안전망병원 첫 지정, 공공의료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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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19일(금) 공공성 높은 비영리병원 5곳과 ‘공공보건의료 수행 업무협약’
- 도티기념병원, 성가복지병원, 다일천사병원,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요셉의원
- 민간병원과 서울시, 시립병원이 네트워크 구축해 연계․지원, 공공의료수준 ↑
- 고가의 MRI, CT 촬영 및 판독, 서북병원, 은평병원이 지원하는 진료협업
- 안전망병원에서 하기 어려운 수술, 응급처치 환자 및 알콜 행려환자 시립병원이 담당
- 서울시 방문간호사 파견해 전문 인력난 해소, 야간 앰뷸런스 이용 지원 등
- 공공성 높은 민간병원 지속 발굴해 의료취약계층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
- 시, “시립병원 공공의료 뿌리, 기둥이라면 안전망병원은 줄기...긴밀하게 협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5개 민간 안전망병원 첫 지정, 공공의료망 강화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복지건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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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세화 | 생산일 | 2013-07-21 |
관리번호 | D0000000707498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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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9-25 부서 : 복지건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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