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금) 15시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사 200여명과 '사회복지
     열린회의'를 갖는다.

□ 사회복지 열린회의는 복지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시가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떻게
      연대, 협력할지를 고민하고, 사회복지와 관련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한 것이다.

□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회복지직능단체장, 사회복지사들은 기조발제와 의제별 발표를 통해 ▴직급별 시설
      종사자 자격기준 강화 ▴사회복지시설 윤리경영 ▴협력적 파트너십 관계 형성 ▴사회복지 현장 근로환경
      개선  ▴현장몰입 사회복지기관 시범제도 운영 등을 논의한다.

□ 박 시장은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이날 회의는 서울시 라이브서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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