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소방재난본부 6,400여명 인력 총동원해 6월~8월까지 종합대책 집중 추진

- ▴사전예방 ▴재난유형별 맞춤형 시민안전 확보 ▴시민교육 및 홍보 등 3개 분야

- <유해물질 사고> 대학교 실험실ㆍ대형사업장 등 1만924개소 사전 합동점검

- <정전 발생 시> 구조대 약 2배 늘려 승강기 갇힘 사고 등 시민안전 확보 주력

- <물놀이 사고 대비> 구조인력 및 초소 확충, 500여명 시민수상구조대 활동

- <풍수해> 취약지 435개소 138명 책임자 예방순찰, 터널 붕괴사고 대비 합동훈련

- <폭염> 특보 발령시 얼음팩 등 8종 24점 장비 갖춘 140대 119폭염구급대 운영

- <가뭄> 가로수 및 주요 공원에 소방차 급수▪살수 지원 등

- 매월 셋째 주 일요일 '광화문 안전체험한마당' 운영 등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 시, “꼼꼼한 사전 예방, 훈련 통한 사전대응능력 강화, 재난유형별 맞춤형 대책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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