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6.4(화) 14시 부터 90분간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청책토론회 열어

-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시인, 문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 90여명 참석

- 전문가 발제, 저변화 및 실현방안 지정토론, 자유토론 등 다양한 의견 수렴

- 오프닝으로  詩 <한강은 솟아오른다>를 마임니스트와 캘리그라퍼 퍼포먼스로 선보여

- 청책에서 논의된 의견은 ‘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정책 수립에 반영

- 일상에서 시 향유 대중화, 생활화해 시민 詩心 함양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구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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