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495명, 6월부터 본격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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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27일(월) 늦은 귀갓길 안전 책임질「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발대식 개최
- 22시~새벽1시 귀가 시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 120 또는 자치구상황실 전화 신청
- 이후 거주 자치구청 상황실로 바로 연결해 대기 중인 2인1조 스카우트와 연결
- 15개 시범구에서 먼저 시행…구별로 30~40명 스카우트가 귀가지원서비스 제공
- 자치구별 여성단체 관계자들의 면접 등을 통해 엄격한 선발
- 선발 인원 중 여성이 70% 채용 … 서대문구는 전원 여성으로만 채용
-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일자리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495명, 6월부터 본격활동 시작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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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종민 | 생산일 | 2013-05-27 |
관리번호 | D0000000707047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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