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예술의 전당 이용시민, 우면산 등산객 등 보행 편의 위해 6월까지 조성

 - 기존에 서초역→예술의 전당 보도 시 횡단보도 2번 건너야 하고, 공연 끝나면 길 건너는 시민 몰려 불편

 - 예술의 전당 앞 도로 10→12차로 확대… 차량 정체시간 10% 감소 기대

 - 작년 12월, 市ㆍ경찰청ㆍ서초구청 등과 함께 종합 교통대책 마련

 - 시, “모든 교차로에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에게 친절한 ‘서울’ 만들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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