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박원순 시장, 에너지 절약으로 일자리 창출되도록 추진할 것   

- 21(목) 에너지운동 시민단체 활동가 참여 간담회 및 에너지 자린고비 시상식 열어

 - 서울시 에너지 정책 시행 1주년 맞아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상황 점검

 - 시,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시민문화로 정착시켜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

 - 활동가, 서울형 발전차액지원제도(FIT) 도입 요청 등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해

- 생활 속 기발한 아이디어로 에너지 절감하는 에너지 자린고비 시상식도 열어

   → 대상 허나연씨, 표준가구 월 전기사용량의 36%만으로 4인 가족 생활해

 - 선발 참여 가구, 표준가구 월 전기사용량 70%미만으로 미래세대 위한 절전 실천

- 자린고비 선발된 세대 대해서 에너지효율개선 시설 비용 300만원 등 포상금 지급

 - 시,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으로 많은 ‘에너지 자린고비’ 탄생토록 적극적인 시민참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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