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 시스템 40개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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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작년 전국 최초로 43개소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우기 전까지 총 83개소 확보
- 시스템이 실질적 효과..각 자치구별 취약지역 중심으로 1개소 이상 설치 확대
- 하수관로 수위 2분 간격으로 자동측정 후 자치구 및 재난상황실 실시간 전송
- 위험수준 달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해 시민들에 즉시 전파..신속 대응 유도
- 수위 자료 이용해 펌프장 가동시기, 하수관로 청소시기도 쉽게 알 수 있어
- 시민들도 실시간 수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3월부터 市 홈페이지 공개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을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 시스템 40개소 추가 설치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안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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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장경옥 | 생산일 | 2013-02-28 |
관리번호 | D0000000705803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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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14 부서 : 도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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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7-24 부서 : 도시안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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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2-16 부서 : 물순환안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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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11 부서 :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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