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월부터 서울 시내에 '대포차 발 못 붙인다'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4.1(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통합영치시스템」 통해 대포차 본격 단속
- 대포차, 명의자와 실 사용자 달라 범죄 악용 가능성 높아… 서울에 18만대 추정
- 영치대상 ▴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받지 않은 차량
- 자치구별로 관리되던 차량정보가 25개 구 통합되어 효과적인 단속 가능해져
- 향후 공공시설․공영주차장 단속CCTV, 주․정차 위반 단속차량과도 연계
- 시, “대포차 운행환경 차단, 과태료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 등 효과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 대포차, 명의자와 실 사용자 달라 범죄 악용 가능성 높아… 서울에 18만대 추정
- 영치대상 ▴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받지 않은 차량
- 자치구별로 관리되던 차량정보가 25개 구 통합되어 효과적인 단속 가능해져
- 향후 공공시설․공영주차장 단속CCTV, 주․정차 위반 단속차량과도 연계
- 시, “대포차 운행환경 차단, 과태료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 등 효과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4월부터 서울 시내에 '대포차 발 못 붙인다'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본부 |
---|---|---|---|
작성자(책임자) | 이희옥 | 생산일 | 2013-02-19 |
관리번호 | D0000000705862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24-03-26 부서 : 서부공원여가센터 서부공원여가센터
-
등록일 : 2019-04-01 부서 : 평생교육국
-
등록일 : 2018-03-29 부서 : 일자리노동정책관
-
등록일 : 2018-04-12 부서 : 문화본부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