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결혼이민여성 5만명 "고향 출산문화" 서울에서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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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출신국가 출산문화 반영한「결혼이민자 출산 전·후 돌봄 프로그램」개발
 - '11년 3,800여명 출산(통계청)했지만 이들 문화 고려한 서비스 전무한 실정
 - 입국 초기 1년 이내, 평균 25.1세라는 어린나이로 임신, 신체적·정신적 어려움
 - 시부모·배우자까지 포함한 가족 중심의 다문화가족 맞춤형 돌봄 서비스
 - 2월부터 120가구 대상 돌봄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개발→5월 시범운영
 - 보완과정 거쳐 9월 중 프로그램 완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제공·보급
 - 7일(목)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과 업무협약 체결...공동추진 통해 전문·체계성 더해
 - 시, “문화의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정책 통해 다문화가족 건강한 생활 지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결혼이민여성 5만명 "고향 출산문화" 서울에서 누린다

문서 정보

결혼이민여성 5만명 "고향 출산문화" 서울에서 누린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강연상 생산일 2013-02-12
관리번호 D0000000705760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