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30일(수) 오후 2시 신청사 다목적홀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 지난 해 424명 구성(배정방식)→ 올해 자발적 시민참여 방식, 646명으로 확대
 - 보도파손, 침하, 보도상 적치물 방치, 경계석 파손 등 보행 불편사항 꼼꼼히 점검
 -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앱 ‘서울스마트 불편신고’에 현장사진 찍어 신고
 - 해당부서 적절한 조치 후 신고 모니터요원에게 문자로 결과보고 처리
 - 시, “거리모니터링단 활동과 시민 참여로 쾌적한 보행환경 만들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보도블록 깨알같이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