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30일(화) 지하철 사건․사고, 위급 상황 대응위한「안심지하철 종합대책」내놓아
 ▴신고→실시간 위치 확인→콜센터․보안관․경찰 동시 통보되는 모바일 앱 출시
 ▴지하철 보안관 ''14년 149명→''18년 350명으로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원
 ▴열차 내 CCTV 등 범죄예방장치 확대… 지하철역 세이프 존 16개소로 확대
 - 지난 3년 간 지하철경찰대에 접수된 범죄신고 성범죄 > 절도 > 폭력 순 많아
 - 범죄신고 많은 1~4호선 대상 1.1(목)부터 ''앱'' 운영, 3월 5~8호선 확대
 - 시, “지하철 범죄․위급 상황으로부터 시민 보호위해 시스템 계속해서 개선”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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