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3차원 실내지도 기반 모바일 앱 ‘서울시 실내지도서비스’ 12.2(화) 출시
 - 기존 출시된 QR코드 기반의 ‘시민청 둘러보기’ 앱 단점보완, 사용자 실시간위치 자동인식
  ･ 실내환경에서 GPS수신신호 대체하는 ‘비콘기술’ 이용, 실시간 사용자 위치정보 제공
 - 서울시 신청사 ‘셀프투어 서비스’, 시민청 안내 및 전시‧공연 등 정보 동시 제공 
 - 서울시 신청사 대상 우선적 시범운영..향후 지하철역사‧공공건축물 등 확대예정
 - 시, "총 213개 실내지도 DB 순차적 개방… 게임‧앱 개발, 시설물 관리 등 활용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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