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동북아 주요도시 모아 초미세먼지 해결방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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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목), 서울‧울란바토르‧북경‧교토 등 동북아 주요도시 모여 국제세미나
- 중국 등 동아시아 영향이 큰 미세먼지, 동북아 도시들의 사례발표 통해 협력 강화 목적
- ‘동북아 지역에서의 미세먼지(PM-2.5&PM-10) 환경적 영향과 해결방안’ 논의
- 중국 등 동아시아 영향 49%, 국내외 환경협력 통한 상생적 대기질 관리 필요
→ 초미세먼지(PM-2.5) : 중국 등 49%, 인천․경기 등 26%, 서울시 자체발생 21%
→ 미세먼지(PM-10) : 중국 등 38%, 인천․경기 등 25%, 서울시 자체발생 27%
-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한 4개국 6개 도시 공무원, 대기전문가 등 총 300여명 참석
- 시, 동북아 대기질 개선의 공동대응 위한 국제 환경 네트워크 구축 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동북아 주요도시 모아 초미세먼지 해결방안 마련한다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기후환경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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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김성관 | 생산일 | 2013-10-15 |
관리번호 | D0000000653977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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