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자존감·자립의지 키우는 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올해도 약자 1천 명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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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자존감?자립의지 키우는 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올해도 약자 1천 명 보듬는다
 - 노숙인?저소득층 시민 대상, 인문학 강의?심리상담 프로그램?자조모임 운영 지원
 - 자격증 취득?취업연계, 창업지원 등 수강생 실질적 자립?사회복귀 맞춤 지원 강화
 - ’08년 오세훈 시장 제안으로 시작?10년간 중단됐다 3년 전 재개, 수강생 5천여 명 배출
 - 30일(화) 숭실대에서 ‘2024년 희망의 인문학’ 입학식 개최… 수료자 사례발표 등
 - 오 시장 “희망의 인문학이 꿈과 미래 향한 새로운 시작 발판되도록 시(市)가 지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자존감자립의지 키우는 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올해도 약자 1천 명 보듬는다- 노숙인저소득층 시민 대상, 인문학 강의심리상담 프로그램자조모임 운영 지원 - 자격증 취득취업연계, 창업지원 등 수강생 실질적 자립사회복귀 맞춤 지원 강화- ’08년 오세훈 시장 제안으로 시작10년간 중단됐다 3년 전 재개, 수강생 5천여 명 배출 - 30일(화) 숭실대에서 ‘2024년 희망의 인문학’ 입학식 개최… 수료자 사례발표 등- 오 시장 “희망의 인문학이 꿈과 미래 향한 새로운 시작 발판되도록 시(市)가 지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석간) 자존감·자립의지 키우는 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올해도 약자 1천 명 보듬는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작성자(책임자) 강윤경 생산일 2024-04-30
관리번호 D0000050672653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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