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국인 노동자 돕고, 해외투자유치 지원…서울 사랑하는 외국인 18명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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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돕고, 해외투자유치 지원… 서울 사랑하는 외국인 18명‘서울시 명예시민’됐다
 - 문화·사회복지·교육·경제 등 서울시정에 기여한 16개국 18명 선정,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 1958년 공로시민으로 시작…지금까지 ‘서울’ 위상 드높인 총 100개국 895명 명예시민 선정
 - 콘텐츠 수익금 아동 위해 기부, 백신시설 투자 지원, 외국인 사고현장 지원 등 각 분야 활약
 -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택한 ‘서울명예시민’, 앞으로도 서울과 세계 잇는 핵심 가교역할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외국인 노동자 돕고, 해외투자유치 지원…서울 사랑하는 외국인 18명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문서 정보

외국인 노동자 돕고, 해외투자유치 지원…서울 사랑하는 외국인 18명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경제정책실 국제협력과
작성자(책임자) 이미경 생산일 2022-12-12
관리번호 D000004693024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