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밤길 위험 느끼면 서울시-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서울시, 3월부터 24시간 편의점 638곳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운영
 - 낯선 남성・취객이 쫓아오는 불안감, 가정 폭력으로 대피...즉각 신고 및 안전보호
 - 늦은 밤(23시~01시), 역 주변・유흥가 등 20~30대 여성 긴급대피 대부분
 - 안심지킴이 집-112경찰 ‘비상벨 핫라인 시스템’ 구축, 즉각적인 신고·출동
 - 안심지킴이 교육 및 정기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더욱 중점
 - 시, “범죄 사전예방 역할...연말까지 성과 검토해 추가 확대 계획”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밤길 위험 느끼면 서울시-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문서 정보

밤길 위험 느끼면 서울시-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김지현 생산일 2014-08-21
관리번호 D0000019780043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