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전면개방으로...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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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전면개방으로...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본격화
 - 서울시 공공데이터 ’22년까지 6,000개 개방 목표, ’19.10월 현재 93억 5천만건 이용
   󰋻’19년 5,400개 → ‘20년 5,700 → ’21년 5,900개 → ‘22년 6,000개 공공데이터 개방 확산
   󰋻’12년 개방 시 83건 시민이용→ ‘15년 11억 3천억건→ ’19년 10월말 93억 5천만건 큰 폭 증가
 - 빅데이터캠퍼스 분석 플랫폼 분원 확대 및 온라인 개방으로 이용 확산
   󰋻’16.7월 개관후 공공 및 민간데이터 활용 시민, 학생 등 3,488명 참여 955건 데이터 분석
   󰋻분석인프라 연계로 서울연구원, 시립대 분원 운영 등 20개 일반대학까지 확대
   󰋻빅데이터캠퍼스 오프라인 운영 방식을 2021년까지 온라인으로 개방, 내년 사업 착수
 - 시민들의 빅데이터 인식 및 활용 분위기 조성 위한 교육, 컨퍼런스 매년 시행
  󰋻 대학생, 직장인 대상 빅데이터 분석 강의 연4회 및 일반대학 정규강의 등 실습교육 실시,   시민대상 빅데이터 관련 오픈강좌 연2회 시행 등 빅데이터 저변 확대
  󰋻 ’19.11.29(금) 상암동 에스플렉스에서 제4회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데이터 분석가 양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전면개방으로...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본격화

문서 정보

(석간)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전면개방으로...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본격화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스마트도시정책관 빅데이터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원재 생산일 2019-11-25
관리번호 D0000038690434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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