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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부터 <우이신설선> 열린 전시공간 개방…누구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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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부터 열린 전시공간 개방…누구나 이용 가능
 - 서울시, 10월부터 매체 일부 ‘열린 전시공간’으로 개방
 - 홈페이지에서 작가,기획자,시민 등 누구나 전시신청→심사 통해 작품 선정
 - 예술경영지원센터·네이버·버즈아트·에이컴퍼니 협력…신진작가 육성 전시도 운영
-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홈페이지 새단장, ‘우이신설 광고포스터 공모전’ 진행 중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10월부터 <우이신설선> 열린 전시공간 개방…누구나 이용 가능

문서 정보

서울시, 10월부터 <우이신설선> 열린 전시공간 개방…누구나 이용 가능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
작성자(책임자) 김보미 생산일 2019-09-30
관리번호 D000003826684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