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근린공원 최초로 양재 시민의 숲에 범죄 사전 차단하는 범죄예방설계 적용
 - 주택가와 단절, 울창한 숲으로 어두운 야간환경 개선 초점
 - 서초구 통합관제센터-경찰서 연계한 24시간 ‘CCTV 통합관제시스템‘ 12곳 설치
 - 300책 비치 지식서재·지식까페 설치...시민 이용률 높여 자연감시 역할 강화
 - 산책로 50m 지점마다 워킹트랙 안내표지판 설치, 밤에도 정확한 길안내
 - 화장실 가벽 제거 및 시야 가리는 수목 가지치기, 공원돌보미 야간 순찰
 - 시, “주말 낮에만 이용률 높던 숲, 주중·야간에도 발길 이어지는 안전한 공원으로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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