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올해 10개 자치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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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올해 10개 자치구로 확대
- 서울시, 기존의 6개 자치구(강동·도봉‧강북‧노원‧금천‧성북)에 ’18년 총10곳으로 확대
- 7월내 1개 자치구 추가선정 예정‥하반기부터 친환경 식재료 직거래 시작
- 식재료 조달할 1:1 매칭 산지(전북 전주‧군산, 전남 영광·강진)도 선정 완료
- 참여자치구는 어린이집‧복지시설 등 시설 모집, 산지는 친환경 식재료 공급 준비
- ’17년 6개 자치구 시범사업‥462개 시설,18,159명에 친환경 식재료 공급 진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올해 10개 자치구로 확대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평생교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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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권범기 | 생산일 | 2018-04-30 |
관리번호 | D0000033514867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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