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서울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아래 내용 참조

lt; 화재 예방 수칙 '우리 힘으로 화재를 막아요'gt;- 지진,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처럼 화재도 눈 까짝할 사이에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앗아간다.그러나 화재는 자연재해와 달리 우리의 평소 습관과 대응 방법에 따라 피해 규모를 확연히 줄일 수 있다.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겨울철 화재 대비 요령들을 소개한다.- 환기구 확보- 환기구, 배기구 상태점검!- 배관, 호스 부식 확인- 점화 상태 확인

가스보일러 - 사용 전 꼭 확인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레 보일러 스위치에 손이 간다. 꽁꽁 몸을 싸매고 버티다 큰맘 먹고 보일러를 켠다. 그런데 잠깐, 우선 점검부터 하자.
가스보일러는 배기가스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전용 보일러실에 설치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 가스보일러에 의한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보일러 설치 장소 부적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니 반드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 가스보일러에 부착된 배기관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가스가 새지 않는지, 보일러에서 이상한 소음이 나진 않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보일러 이상이 의심될 경우, 제조회사에 연락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음으로써 만약의 화재나 기타 사고를 예방한다.

가스보일러 점검 사항
1. 보일러실의 환기구 및 배기구 상태를 점검한다. 또 보일러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있을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자리를 옮긴다.
2. 배관과 호스의 부식·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연결 부위에 비눗물을 발라 가스가 누출되지 않는지도 점검한다.
3. 점화 시 불이 잘 붙는지 확인하고, 붉은 불꽃 상태가 지속되면 사용을 중지한다.
4. 작동 중인 보일러의 소음 및 진동 여부와 과열이 심하지 않은지 확인한다.
5 . 난방을 과도하게 할 경우 보일러가 과열될 수 있다. 장시간 보일러 사용 시 잠시 꺼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119신고 예시 그림 - '주방에 불이 났어요 저희 집은 105동 203호 예요.'

아파트 화재 - 아파트에서는 다 같이 점검해요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만큼 아파트에서는 세대원 모두가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 특히 평소 가정 내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 시 대처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가족과 이웃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다. 신고 시에는 동·호수와 불이 난 위치, 화재의 상태, 갇힌 사람의 유무 등을 정확히 알린다.
불이 크지 않을 때는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이용해 초기소화를 시도한다.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에는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한다.

아파트 내 점검 사항
1. 세대별로 가정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누전차단기의 시험스위치도 월 1회 점검한다.
2. 전기기구는 규격 제품을 사용하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3. 가스레인지 밸브와 중간밸브는 사용 후 항상 잠그는 습관을 들인다. 가급적 월 1회 이상 가스가 새지 않는지 확인한다.
4. 화재 발생 시 옆 세대로, 혹은 옆 세대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베란다 비상탈출구(경량칸막이) 앞에는 물건을 쌓아놓지 않는다.
5.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평상시 피난 방법, 피난로 등을 숙지한다.

소화기 사용 방법 - 안전 핀을 뽑고 호스를 불쪽으로 하여 빗자루로 쓸 듯이 뿌린다.

화재 발생시 - 화재 발생 시 이렇게 하세요

불이 난 것을 발견하면 즉시 큰 소리로 “불이야.” 하고 외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 대피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되,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없을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불길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싼다. 건물에 연기가 가득 차 있으면,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출구가 없으면 즉시 119에 신고하여 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방 안에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젖은 옷이나 이불로 막고 구조를 기다린다. 옥상에 대피했을 때는 구조하러 온 소방관의 눈에 띌 수 있도록 옷가지를 흔들어 위치를 알린다.

소화기 사용 요령
1. 불이 나면,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겨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는다.
2 .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 쪽으로 향하게 한다.
3 . 손잡이를 힘주어 잡고, 빗자루로 쓸 듯이 약제를 뿌린다.

서울안전누리 : safecity.seoul.go.kr, 서울소방재난본부 : fire.seoul.go.kr, 소방방재청 : www.nema.go.kr

자세한 내용 아래 참조

lt; 다양한 안전 요령 정보는 과월호에서 확인하세요 >- 6월호 : 대중교통, 보행, 자전거 등 일상생활 속 안전 요령- 7월호 : 호우·태풍,·물놀이 사고 발생 시 안전 요령- 8월호 : 폭염, 수상 활동 시 안전 요령- 9월호 : 장거리 운전 시 안전 요령- 10월호 : 가을 산행 시 안전 요령- 11월호 :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글 이성미 일러스트 나수은

문서 정보

안전 서울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28036945 등록일 2016-11-1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07-19
라이선스 CC BY-NC-ND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목록 문의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