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신나는 7월의 우리끼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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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우리끼리 톡톡~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시작합니다!!


1.
"여름방학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친구끼리 돈을 모아서 불닭 볶음면, 닭다리, 라면용 치즈, 컵라면, 핫바 등을
산 후 친구 집에 모여서 먹고 싶다.
김재윤(당서초 6)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고 싶고,
체험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경험이 쌓이면 생각이 넓어지니까.
김한서(선곡초 4)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군요..
"그래도 우리함께, 화이팅 하자구욧!!"



과외나 학원에 방해받지 않고,
친구와 신나게 놀고 싶다.
심수민(자곡초 4)
24시간 동안 살찔 걱정 없이 먹 고 싶다.
또 하고 싶은 것을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다.
오은선(구암초 5)
제주도에 가 보고 싶다.
미로공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놀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나경(용동초 6)

'나도 나도 !! 가고 싶다..'
올해는 여행갈 수 있겠지요??


낮 12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뒹굴거리다가
또 밥 먹고 뒹굴거리고 싶다.
이승호(구로초 6)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싶다.
정재호(면남초 3)

여름방학에는 역시 뒹굴 뒹굴이 제일이지만
"그래도 밖에서도 즐거운 활동하며,"
놀아봐요!!



2.
여름방학에 내가 진짜 하기 싫은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진짜 하기 싫다.
권오윤(은로초 3)
방학이라고 집에만 있게 되면 싫다.
서정은(개운초 4)


여름방학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들겠죠? ㅜㅜ
그래도 한주, 건강하게 잘보내봐요!!


숙제랑 학원, 과외만 받지 않아 도 좋을 것 같다.
오세아(문창초 4)
뭔가 할 일이 있는 것이 싫다.
쉬고 싶은데 언제나 내 곁에는 할 일이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
이서연(서이초 5)

방학이든 언제든~ 할 일은 끝이 없겠죠?
'그래도 지치지 말아요~'



영어 숙제, 특히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하기 싫다.
이현주(우면초 6)
일기 쓰기 싫다.
쓸 내용이 없어도 쥐어짜서 써야 하기 때문이다.
임가현(성내초 5)
방학은 휴가인데 다음 학기 공부 또는
방학 숙제를 하며 보내는 것은 너무한 것 같다.
정의현(원명초 6)

우리 그래도 힘내서
'즐거운 방학을 보내봐요!! 지치지 않도록!!'



문서 정보

신나는 7월의 우리끼리 톡톡!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19-11-21
관리번호 D0000039686192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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