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입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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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서울시민의 가장 친근한 교통수단인 버스

천만 서울시민의 가장 친근한 교통수단인 버스

천만 서울시민의 가장 친근한 발인 시내버스는 못 가는 곳 없이 서울을 빽빽하게 이어주는 하나의 거미줄이다. 가장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은 시민들의 불만을 품고 달리기도 한다. 1980년대 이후 차장이 사라지면서 많은 운행부담을 안게 된 기사의 불친절 문제 그리고 90년대 이후에는 시 외곽의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의 난폭운행 같은 안전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차원의 많은 노력이 이어졌다. 서울특별시 유출입버스 제한이나, VMS 시스템 개선, 시내버스 암행어사, 평가제 등을 통한 많은 시스템적 노력이나 인적 노력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열 시민의 생각, 더욱이 버스를 매일매일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각이 더욱 알차고 좋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시정 정책에 반영해 생겨난 공모전이 있다.

서울시는 버스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버스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

바로 버스서비스 개선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이 그것이다.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버스운송공제회, 서울버스노동조합이 주최하고 녹색교통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내버스의 친절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시내버스 이용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기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이다.

“버스에 아이디어를 태우자!”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상하게 되는 아이디어나 비록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좋은 아이디어인 경우 2016년 버스서비스 개선사업에 적극 반영되어 자신이 원했던 버스를 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된다.

버스 서비스 개선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중이다

버스 서비스 개선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중이다

서울특별시에 살지 않더라도 서울특별시 버스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고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1월 28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사전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공모전의 심사기준과 공모전 양식을 작성할 때 참고할만한 버스 서비스개선 사례를 들을 수 있고, 공모전 제출작품을 작성하는 팁과 공모접수 및 심사일정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주어진다.

공모전의 사전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11월 27일까지 사전접수를 받는다. 2명에서 5명까지의 팀만 모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녹색교통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1월 28일에 있는 설명회 참가 신청도 녹색교통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사전접수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2015년 12월 7일부터 2016년 1월 8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 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녹색교통 이메일(ILoveBus2015@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2016년 1월 12일부터 201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 내용을 바탕으로 10여 팀을 뽑아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PPT를 통해 발표하는 발표심사는 2016년 1월 20일부터 22일 중 하루를 택하여 진행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한 팀이 200만원, 금상 두 팀이 150만원씩, 은상 세 팀은 100만원씩 가져가며, 동상과 장려상은 각각 네 팀이 50만원씩, 열 팀이 20만원씩 가져가게 된다. 2016년 1월 중으로 시민청에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서 정보

서울 버스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입혀요~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24273793 등록일 2015-11-20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박장식 생산일 2015-11-19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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