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한창 일해야 할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0월 7일, 일자리 대장정 첫 출정식을 가진 이후 서울시가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만난 세대는 바로 청년’이었습니다.

7일 오전, 정부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등 17개 기관과 함께한 ‘서울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청년 아르바이트 체험, 알바정상회담, 대학생 주거환경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일자리 대장정의 첫날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일자리 대장정 첫날의 '청년 알바' 현장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