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포토] '라바'와 '타요'로 변신한 아리수 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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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유치원 및 초등학교 6곳에 ‘타요버스’와 ‘라바’ 캐릭터 음수대를 설치했습니다. 시는?어린이들이 아리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를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8거리 광장에는 ‘아리수’ 글자를 본뜬 조형물 음수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이제석 소장(이제석광고연구소)은 수돗물을 각 가정에까지 깨끗하게 공급하는 상수도관에서 영감을 얻어 한글로 디자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돗물에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독특한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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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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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9-16 |
관리번호 | D0000023568974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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