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성수동 거리에 ‘신’바람이 분다
문서 본문
90년대 구두산업의 중심지였던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아시나요? 20년이 넘는 긴 세월, 장인들은 이곳에서 한땀한땀 수제화를?만들어왔지만, 값싼 중국 저가 제품의 출현 등으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침체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산인구가 고령화되어 젊은 인력들의 새로운 유입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서울시와 네이버는 공동 협력하여 '성수동 수제화거리’ 홍보를 시작합니다. 보다 더 젊은 인재가 이 곳에 유입될 수 있도록, 더 많은사람들이 이 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 자세한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8-18 |
관리번호 | D0000023245127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