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서울둘레길 걷는 수잔·일리야, 한국사람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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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비정상회담 입담꾼 수진과 일리야가 함께만나 ‘서울둘레길’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지정된 코스는 중급자들이 도전한다는 총 12.6km의 용마아차산 코스,
탁 트인 한강도 두 눈 안에 담고,
수잔과 일리야의 ‘서울둘레길’ 첫 도전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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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8-13 |
관리번호 | D000002321677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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