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서울 지하철, 매일 4차례씩 소독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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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대중교통시설 이용하기 겁나신다고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매일 매일 4차례 씩
교통카드 충전기,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승강기,
그리고 의자에 이르기까지 승객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깨끗하게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승객들이 접촉이 많은 문짝, 손잡이, 머리 지지대, 의자 등
모든 곳이 방역 장소입니다.
대중교통시설 타기 꺼려지는 분들에게
이제 메르스 걱정은 "안녕~"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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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6-15 |
관리번호 | D000002263044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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