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이제는 남친 없어도 안심!
문서 본문
서울에서 혼자 사는 김은혜(가명)씨는
택배 초인종 소리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야근이 많은 정세윤(가명)씨는
밤 늦은 퇴근길에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불안함을 느낍니다.
홀로 사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심택배',
밤늦은 여성들의 든든한 보디가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그리고 가까운 편의점으로 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까지...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꿈꿉니다.? 여성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여성안심특별시'
출처: 라이브서울(tv.seoul.go.kr/)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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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5-08 |
관리번호 | D0000022263828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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