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저는 윤혁이 친구, 김진하입니다”
문서 본문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걸 보고 외면한적 있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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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예방하기,
서로 친구가 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요?
작은 명찰 하나로 신학기 학교폭력을 줄이는 아이디어, 지금 감상하세요!
출처: 라이브서울(tv.seoul.go.kr)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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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4-13 |
관리번호 | D0000021994397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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