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포토] 서울, 사람, 서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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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만 시민이 살고 있는 도시
서울 사람, 천만 가지 표정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웃으며 싸우며 토닥이며 사랑하며
우리 서로 함께
서울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서울, 사람 Seoulites> 작품입니다. 이 전시는 'Gallery 꿈꾸다 : 봄'은 청사 내 자투리공간을 예술을 통해 살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작 품 명 : 서울, 사람 Seoulites 작 가 : 라선영 작품설명 : 퀵서비스 아저씨, 한 무리의 회사원들, 경찰과 시위자, 학원 가방을 양손 가득 든 엄마와 아이 등 서울 사람들의 일상적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씩 나무로 깎아냈습니다. 끊임없는 관계와 소통 안에서 존재하고 규정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은 서로가 없어서 안 될 존재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우리 각자는 사회 안에서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잠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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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4-03 |
관리번호 | D0000021904749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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