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활용해 창업 도전할 서울 청년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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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넥스트로컬’ 3기 참여자를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넥스트로컬’ 3기 참여자를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지역 자원을 연계·활용해 창업을 하는 청년에게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사업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3기 사업에 참여할 서울 청년(만 19~39세) 총 200여명을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협력하는 지자체는 강원 강릉·영월, 충남 공주, 전남 목포·나주·강진, 경북 경주·문경·의성, 경남 고성, 제주 등 총 11개 지역이다.  

넥스트로컬 프로젝트에 선발되면 ①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 ② 창업 아이템 발굴 위한 지역자원조사(2개월, 교통?숙박비)지원, ③사업 모델 시범운영(6개월, 최대 2,000만 원 지원)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역에 관심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각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넥스트로컬에 참여를 원하는 만 19~39세 서울 청년 참여자는 4월 25일까지 넥스트로컬 홈페이지(www.seoulnextlocal.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4월 8일에는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지원내용과 함께 2기 선배 창업팀의 참여수기도 들어볼 수 있다.
넥스트로컬 사업내용(출처: 넥스트로컬 홈페이지)
넥스트로컬 사업내용(출처: 넥스트로컬 홈페이지)

선발된 이후에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창업활동에 필요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지역 내 자원조사를 위해 11개 지역별 ‘현장밀착캠프’도 운영된다. 

이어 각 지역별로 2개월간 ‘지역자원조사’ 기간이 주어진다.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기간으로 서울시는 2개월간 지역 간 이동교통, 숙박 등 자원조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한다. 
넥스트로컬 지역캠프(제주)
넥스트로컬 지역캠프(제주)

7월에는 지역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0팀 내외에서 50팀 내외로 우수 창업아이템을 선발해 약 6개월간 창업전문코치의 피드백을 받고 사업모델화를 거쳐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1단계 선발된 50팀 내외는 2,000만 원 이내 초기자금이 지원된다. 
넥스트로컬 참여팀 제품홍보활동
넥스트로컬 참여팀 제품홍보활동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팀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편, 작년 7월부터 진행해온 넥스트로컬 2기 참여자들의 8개월의 프로젝트 기간이 종료됐다. 

시는 최종선발된 25팀과 사업고도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위해 서울시-최종선정팀 간의 협약식을 맺었으며, 4월 21일, 22일 양일간 온라인 최종성과공유회 및 투자대회를 DDP 온라인스튜디오 서울-온(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개최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지역과 함께한 생동감 있는 참여팀의 고군분투기를 들을 수 있으며, 전담코치 및 지역파트너의 창업팀에 대한 피드백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프로젝트가 창업지원사업으로의 외연을 더 확대해, 활력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넥스트로컬 운영사무국 02-6384-3210,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 02-2133-4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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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42237864 등록일 2021-04-0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3-30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