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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버스요금 올린다면서, 5억짜리 ‘호화 정류소’ 10곳 짓겠다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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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버스요금 올린다면서, 5억짜리 ‘호화 정류소’ 10곳 짓겠다는 서울시 (2020.10.07.)
◆ “한 곳당 평균 5억원이 들어가는 ‘호화 버스 정류소’ 설치를 추진한다”는 보도 관련
- 스마트쉘터 사업은 2019년 기초조사, ‘2020년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여론조사’(서울시 감사위원회), ‘시민 아이디어공모’,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요구(폭염, 혹한, 매연, 미세먼지 대책 등)를 반영한 것으로
- 편의기능이 없는 현 중앙버스정류소가 개소 당 3억원 이상이 투입된 점을 감안하면 각종 첨단 IoT장비가 갖춰진 스마트쉘터에 총 사업비 50억원(개소 당 2.5~4.7억원, 통합관제시스템, 버스정차위치안내시스템 개발비용 포함)이 투입되는 것을 ‘호화 정류소’라고 볼 수 없으며 내년부터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예정임
문의전화: 02-2133-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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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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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10-08 |
관리번호 | D0000040974480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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