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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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909명(해외유입 1,133명*(내국인 90.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9,632명(88.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21명이 격리 중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5.1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5. 10.(일)
0시 기준
663,886 10,874 9,610 1,008 256 10,128 642,884
5. 11.(월)
0시 기준
668,492 10,909 9,632 1,021 256 10,922 646,661
변동 (+)4,606 (+)35 (+)22 (+)13 0 (+)794 (+)3,77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5.1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1,021 136 13 365 22 0 2 5 2 125 11 10 9 5 4 85 7 1 219
격리해제 9,632 545 125 6,318 82 30 38 38 45 557 41 42 134 14 12 1,228 110 13 260
사망 256 2 3 178 0 0 1 1 0 16 2 0 0 0 0 53 0 0 0
합계 10,909 683 141 6,861 104 30 41 44 47 698 54 52 143 19 16 1,366 117 14 479
신규 35 20 0 0 3 0 0 0 1 4 1 3 0 0 0 0 0 0 3
해외유입 (잠정) 6 0 0 0 1 0 0 0 1 0 1 0 0 0 0 0 0 0 3
지역발생 (잠정) 29 20 0 0 2 0 0 0 0 4 0 3 0 0 0 0 0 0 0
* 5월 10일 0시부터 5월 11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5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5명 중 해외유입은 6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9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2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탄자니아), 기타 2명(아랍에미리트 1명, 쿠웨이트 1명) 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5.11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6 0 2 1 2 1 0 3 3 6 0
누계 1,133 19
(1.7%)
156
(13.8%)
463
(40.9%)
487
(43.0%)
7
(0.6%)
1
(0.1%)
479
(42.3%)
654
(57.7%)
1,024
(90.4%)
109
(9.6%)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29명(5.11일 0시 기준)이며, 모두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중 20명, 확진자 접촉자 9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11일 12시까지 추가로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환자는 86명*이다.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 (지역별) 서울 51, 경기 21, 인천 7, 충북 5, 부산 1, 제주1
(감염경로별) 이태원 클럽 방문 6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3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③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방문 시설의 종류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정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제8판)’을 오늘부터 시행한다.

사례정의 중 코로나19 임상증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고, 다음의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적극적인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였다.
*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소실 또는 폐렴 등

- 가족(동거인) 또는 동일시설 생활자가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 해외에서 입국한지 14일 이내의 가족(동거인), 친구, 지인과 접촉한 경우

- 지역사회 유행 양상 고려하여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

또한, 유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시 최소한 경과기간을 추가*하였다.
* (기존) 임상기준과 검사기준이 충족되면 격리해제 → (변경) 발병 후 7일이 경과하여 임상기준과 검사기준이 충족되면 격리해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안내(제3-2판)’을 개정?배포하였다.

초음파, 고강도 UV 조사, LED 청색광 등을 적용하는 대체 소독방법은 효과 검증이 안되었고, 피부?호흡기를 자극하거나, 눈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 미국 CDC 및 WHO에서 권고하지 않음

또한 야외에서 무분별한 소독제 살포는 효과의 과학적 근거가 없고, 과다한 소독제 사용시 건강문제 및 환경오염 유발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손이 빈번하게 접촉하는 표면*을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가정용 락스) 희석액 등의 소독제로 자주 닦아줄 것을 권고하였다.

*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레일, 문 손잡이, 팔걸이, 등받이, 책상, 조명 조절 장치, 키보드, 스위치, 블라인드 등 사람과 접촉이 많은 곳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4월 27일 0시부터 5월 11일 0시까지 신고된 171명) : 해외유입 87명(50.9%), 지역집단발병 73명(42.7%), 조사중 7명(4.1%) 등

클럽 등의 유흥시설은 지난 5월 8일 내려진 행정명령에 따라 운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개별 지자체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 등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진 경우 이를 따라야 한다.

* 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시 신분증 확인 등 ☞ 미준수시 처벌 및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일반 국민들은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유흥시설(클럽?주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 밀접한 접촉을 하는 실내 밀폐 시설에 대한 방문 자제를 요청하였다.

■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검사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도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가족이나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2명 이상의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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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9924458 등록일 2020-05-12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질병관리본부 생산일 2020-05-11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