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생활 속 거리두기’ 집단방역 수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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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집단방역 5가지 수칙
-일상에서 계속되는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은 보장하면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및 차단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해요!

# 1.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쉽게 집단 발생이 일어날 수 있어요.
집단 발생의 예방은 개인 뿐 아니라 집단적 노력이 중요해요.

# 2.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구성원의 동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체의 방역을 관리할 책임자를 방역관리자로 지정하고,
방역관리자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도록 해요.

# 3.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우리 공동체의 밀폐도, 밀집도, 그 밖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위험도를 평가하고 이를 고려한 방역지침을 만들어요.
※방역지침: 개인방역 5대 수칙과 고위험군, 환경소독, 마스크,
건강생활 보조수칙 포함하여 작성

# 4.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구성원들의 호흡기 증상 유무를 체크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의
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때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구성원에 대해 3~4일 쉬도록 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로 안내합니다.

▶ 2~3명 이상의 유증상자가 3~4일 내에 발생 시
유증상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 유증상자가 추가 발생 시 보건소에 집단감염 가능성 신고

# 5.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방역관리자의 요청에 적극 협력해야 해요.

# 서울시 공공·민간시설 개관시기 및 방법
종류, 개관시기 및 방법 (순)
문화시설: 박물관, 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 5.6(수)부터 개방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
▶ 관람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
▶ 시설 규모에 따라 10명~100명 이하로 입장 예정
서울도서관
▶ 5.6(수)부터 온라인 대출 서비스 운영
▶ 5.26(화)부터 자료실 개방, 대출 및 반납 서비스 재개
▶ 6월부터 이용 범위 점차 확대 예정
공연장(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돈의문박물관 등)
▶ 5.6(수)부터 총 좌석 30%로 제한 운영
-단계적 확대 예정
초등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 학교 개학에 맞춰 5.20(수) 이후 개원 예정
※어린이집은 보육수요, 방역상황 고려 후 개원시기 결정
실내체육시설: 목동빙상장, 잠실수영장
▶ 5.6(수) 목동빙상장, 5.11(월) 잠실수영장 단계적 운영 재개 예정
▶ 정원의 50% 수준에서 운영 시작
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 5.11(월) 일부 프로그램 운영
-향후 단계적 추가 확대 예정
▶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은 추후 개관시기 정할 예정
민간시설: 종교시설, 유흥시설, 노래방, PC방 등
▶ 5.6(수)부터 운영 재개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도심 집회와 시위는 밀집·밀착되어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워
당분간 금지됨

#서울시 시설 이용자 및 운영자 수칙
입장, 이용, 퇴장(순)
이용자:
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이용 자제하고 선별진료소 방문
② 마스크 착용(이용 중 포함)
③ 손 소독제 사용
④ 손 소독제 수시 이용
⑤ 침방울이 튀는 행위 (큰 소리로 대화, 소리지르기 등) 및
   신체접촉 (악수, 포용 등) 자제
⑥ 기침예절 준수
운영자:
① 발열 체크
② 출입구 손 소독제 비치
③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④ 이용자 정보(이용시간, 성명, 전화번호) 작성·관리
⑤ 1일 2회 이상 발열체크
⑥ 이용자 간 2m 거리유지(동시간대 동일 장소 이용 인원 제한)
⑦ 시설 내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⑧ 시설 환기(자연환기 가능한 경우 상시 개방)
⑨ 출입구 손잡이, 난간 등 공공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기구는
   일 1회 이상 표면 소독
⑩ 다수가 동시에 밀집·밀착되지 않도록 퇴장 관리
※의심환자 발생시 관할 보건소, ☎1339, ☎02-120에 문의

# Q&A
공공장소에 있는 비누를 사용해도 되나요?
눈에 보이는 오염 등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으면,
공공장소의 비누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기침했을 때 그 소매도 소독을 해야 하지 않나요?
기침·재채기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고,
이물질이 묻어있는 옷소매(안쪽 소매)는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옷소매는 소독 할 필요가 없으며, 귀가 후 세탁을 권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에 항균필름을 붙여 놨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에 항균 필름이 부착되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이 만진 표면을 접촉한 후에는 손 씻기를 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어떻게 행동헤야 하나요?
엘리베이터는 좁은 밀폐 공간이며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는 자제합니다.

#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방역 조치의 완화가 아니라,
장기화에 대비하는 일상 속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임을 잊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집단방역 5가지 수칙
-일상에서 계속되는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은 보장하면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및 차단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해요!

# 1.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쉽게 집단 발생이 일어날 수 있어요.
집단 발생의 예방은 개인 뿐 아니라 집단적 노력이 중요해요.

# 2.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구성원의 동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체의 방역을 관리할 책임자를 방역관리자로 지정하고,
방역관리자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도록 해요.

# 3.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우리 공동체의 밀폐도, 밀집도, 그 밖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위험도를 평가하고 이를 고려한 방역지침을 만들어요.
※방역지침: 개인방역 5대 수칙과 고위험군, 환경소독, 마스크,
건강생활 보조수칙 포함하여 작성

# 4.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구성원들의 호흡기 증상 유무를 체크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의
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때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구성원에 대해 3~4일 쉬도록 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로 안내합니다.

▶ 2~3명 이상의 유증상자가 3~4일 내에 발생 시
유증상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 유증상자가 추가 발생 시 보건소에 집단감염 가능성 신고

# 5.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방역관리자의 요청에 적극 협력해야 해요.

# 서울시 공공·민간시설 개관시기 및 방법
종류, 개관시기 및 방법 (순)
문화시설: 박물관, 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 5.6(수)부터 개방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
▶ 관람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
▶ 시설 규모에 따라 10명~100명 이하로 입장 예정
서울도서관
▶ 5.6(수)부터 온라인 대출 서비스 운영
▶ 5.26(화)부터 자료실 개방, 대출 및 반납 서비스 재개
▶ 6월부터 이용 범위 점차 확대 예정
공연장(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돈의문박물관 등)
▶ 5.6(수)부터 총 좌석 30%로 제한 운영
-단계적 확대 예정
초등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 학교 개학에 맞춰 5.20(수) 이후 개원 예정
※어린이집은 보육수요, 방역상황 고려 후 개원시기 결정
실내체육시설: 목동빙상장, 잠실수영장
▶ 5.6(수) 목동빙상장, 5.11(월) 잠실수영장 단계적 운영 재개 예정
▶ 정원의 50% 수준에서 운영 시작
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 5.11(월) 일부 프로그램 운영
-향후 단계적 추가 확대 예정
▶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은 추후 개관시기 정할 예정
민간시설: 종교시설, 유흥시설, 노래방, PC방 등
▶ 5.6(수)부터 운영 재개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도심 집회와 시위는 밀집·밀착되어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워
당분간 금지됨

#서울시 시설 이용자 및 운영자 수칙
입장, 이용, 퇴장(순)
이용자:
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이용 자제하고 선별진료소 방문
② 마스크 착용(이용 중 포함)
③ 손 소독제 사용
④ 손 소독제 수시 이용
⑤ 침방울이 튀는 행위 (큰 소리로 대화, 소리지르기 등) 및
신체접촉 (악수, 포용 등) 자제
⑥ 기침예절 준수
운영자:
① 발열 체크
② 출입구 손 소독제 비치
③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④ 이용자 정보(이용시간, 성명, 전화번호) 작성·관리
⑤ 1일 2회 이상 발열체크
⑥ 이용자 간 2m 거리유지(동시간대 동일 장소 이용 인원 제한)
⑦ 시설 내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⑧ 시설 환기(자연환기 가능한 경우 상시 개방)
⑨ 출입구 손잡이, 난간 등 공공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기구는
일 1회 이상 표면 소독
⑩ 다수가 동시에 밀집·밀착되지 않도록 퇴장 관리
※의심환자 발생시 관할 보건소, ☎1339, ☎02-120에 문의

# Q&A
공공장소에 있는 비누를 사용해도 되나요?
눈에 보이는 오염 등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으면,
공공장소의 비누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기침했을 때 그 소매도 소독을 해야 하지 않나요?
기침·재채기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고,
이물질이 묻어있는 옷소매(안쪽 소매)는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옷소매는 소독 할 필요가 없으며, 귀가 후 세탁을 권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에 항균필름을 붙여 놨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에 항균 필름이 부착되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이 만진 표면을 접촉한 후에는 손 씻기를 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어떻게 행동헤야 하나요?
엘리베이터는 좁은 밀폐 공간이며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는 자제합니다.

#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방역 조치의 완화가 아니라,
장기화에 대비하는 일상 속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임을 잊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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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0-05-08
관리번호 D0000039912244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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