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내년 2천억 발행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 화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 화면

서울시가 내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지역 모바일화폐 ‘서울사랑상품권’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지역화폐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고안한 제도로,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도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온라인 매출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자치구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월 15일부터 영등포?강동구 시작으로 18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발행

상품권은 내년 1월 15일 강동구와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18개 자치구(강남, 강동, 강북, 관악, 금천,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양천,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 중랑구)에서 순차적으로 발행하며,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시는 발행 목표량인 2,00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나머지 7개 자치구(용산, 광진, 노원, 강서, 구로, 서초, 송파)도 추가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상시 7~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소득공제 30% 혜택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자치구별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권종은 1만, 5만, 10만 원권 3종이다.

소비자는 상시 7% 할인이 적용된다. 명절 등 특별 판매기간에는 300억 원 소진 시까지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앱(9개) ※확대 추진 예정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앱(9개) ※확대 추진 예정

상품권 구매는 현재 9개 앱(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외 지방은행 5개소)에서 가능하다.

소비자 촬영방식 (체크페이 사례)

소비자 촬영방식 (체크페이 사례)

■ 상품권 사용방법
○ 소비자 촬영방식 : 결제하기 > 거래승인번호 입력 > 가맹점 QR 스캔 > 결제금액입력 > 구매완료
○ 판매자 스캔방식 : 결제하기 > 거래승인번호 입력 > 생성 QR 제시 > QR 스캔(판매자) > 결제완료 (※ 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 프랜차이즈 등)

상품권 사용은 해당 자치구별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 앱을 통해 생성된 QR을 제공하거나(편의점, 농협하나로마트,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에 비치된 제로페이 판매자 QR을 앱을 통해 촬영하고 구매액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로페이와 동일하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대량구매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가맹점이 받는 혜택도 크다. 우선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건에 대해선 가맹점의 연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수수료가 없으며,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 대상에 상품권 결제액이 포함되기 때문에 세부담 완화 혜택도 받게 된다.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사랑상품권은 침체된 내수경기와 지역소비를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소비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19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문서 정보

소상공인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내년 2천억 발행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8930336 등록일 2019-12-18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9-12-17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