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가회동?효창공원 등 6곳 '중심지형 도시재생'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39개소, 2019년 신규선정 8개소)(☞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_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39개소, 2019년 신규선정 8개소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가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을 확대한다. 시는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등 총 6개 지역을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지정하는 것으로, 6곳이 신규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총 20개소로 확대됐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곳은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①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②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③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④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도심산업육성형) ⑤홍제역 일대(지역거점육성형) ⑥풍납동 토성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6곳이다.

이 지역들은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6개월 간 각 지역의 핵심 사업을 발굴?구체화하고, 도시재생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기존 14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따라서 서울시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47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지난 6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확정 공고를 통해 37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홍릉일대’가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목3동’이 일반근린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지난 11월 서울시 자체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개소가, 이번에 중심시가지형 6개소가 신규 선정되는 등 10개소가 늘어나 총 47개소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북촌 가회동 일대는 대한민국의 높은 브랜드가치로 평가 받은 가회동?삼청동 한옥밀집지역으로, ‘한옥의 정주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정됐다. 효창공원 일대는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이봉창 의사 등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들어 있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재생한다.

구의역 일대는 2017년 동부지법?지검 이전에 따른 법무 업종 사업체 이탈로 지역상권이 급격히 쇠퇴하였으나 5G,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하여 성수-구의-강변역 일대를 잇는 ‘스타트업 링크’로 창업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지역상권 체질개선 및 주거환경개선 등 도심상권활성화를 목표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서울시 전체 봉제업의 11%가 밀집되어 있는 중랑구는 패션봉제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패션봉제 특화 가로 조성 등을 통해 패션봉제 허브로 성장하며, 홍제역 일대는 서북권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위상 회복을 목표로, 풍납동 토성 일대(풍납 1,2동)는 백제한성기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역사문화관광 체험마을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특히 이번에 신규 선정된 6개소는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구상했던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거버넌스 구축사업 과정에서 핵심사업을 구체화했기 때문에 내년부터 계획 수립과 동시에 일부 사업 실행이 가능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지역 활성화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면 중심시가지형의 경우 마중물 예산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등 H/W 사업과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S/W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의 : 재생정책과 02-2133-8623

■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 신규선정 지역

지역 자치구 재생목표
북촌 가회동 일대
(역사문화특화)
27만㎡
종로 한옥밀집구역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및 경쟁력 제고
효창공원 일대
(역사문화특화)
20만㎡
용산 효창원로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명소 조성
구의역 일대
(도심상업육성)
18만㎡
광진 침체된 미가로 활력도모와 첨단업무지구
조성으로 지역상생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
(도심산업육성)
29만㎡
중랑 패션 봉제산업 기반의 산업 활력도모
및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홍제역 일대
(지역거점육성)
17만㎡
서대문 유진상가 및
지하보행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서북권 활력 중심 육성
풍납동 토성 일대
(역사문화특화)
26만㎡
송파 주민과 함께 만드는
백제 역사문화 체험마을 조성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문서 정보

북촌 가회동?효창공원 등 6곳 '중심지형 도시재생'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8690445 등록일 2019-11-2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9-11-25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