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기' 최우선, 서울시정 4개년 25개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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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 서울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서울시가 2019년부터 4년간 민선7기의 청사진이 될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와 25개 핵심과제가 추진됩니다. 2019년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2019~2022)’은 ‘더 깊은 변화위원회’ 56명 위원들과 시 공무원들이 60여 차례 심도 깊은 논의를 거 수립되었다. 지난 7년 혁신과 변화의 토대 위에서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할 마스터플랜에 해당된다.

4개년 계획의 비전을 체계화하기 위한 5대 목표는 ①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②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③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④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⑤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서울’이다.

총 176개 과제가 수립되었으며, 이 가운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25개 핵심과제가 선정됐다.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25개 핵심과제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25개 핵심과제

①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 6대 융합 신성장거점, 자영업자 3종세트 가시화

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홍릉, 양재, G밸리 등 6대 ‘융합 신산업거점’을 4차 산업혁명 메카로 육성하는 사업이 본격 가시화된다. 동남권과 마곡에는 2025년까지 총 28만㎡ 규모의 글로벌 MICE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창동 서울아레나(K-POP), 노들섬 에코뮤직파크(생활음악)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음악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계절별 음악축제를 브랜드화 하는 등 아시아 대표 음악도시로 성장시키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프로젝트도 올해부터 시작한다. ‘제로페이’ 등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3종 세트도 본격화된다.

사람 투자도 계속된다. 세대 간 소득격차 확대로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기초자산 형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청년 미래투자기금’을 4년 간 총 1,000억 원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고, 청년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청년자치정부’를 추진한다. 2021년까지 1자치구-1‘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체계를 구축해 상담부터 법적구제 등 권익보호를 강화한다.

②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 보행친화도시 본격 추진, 제3기 도시철도망 구축

둘째, 서울시가 견지해온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안전철학을 민선7기에도 계승해 시민 삶의 안전을 촘촘히 지켜나간다. 또, 녹색교통진흥지역(16.7㎢) 내 보행특구 조성 및 도로공간 재편 등을 통한 보행친화공간을 확대해 걷기 좋은 도심환경을 만든다.

③ 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 돌봄, 보건의료, 교육 등 시민 일상의 공공성 강화

각자도생의 삶을 끝내고 공동체적 삶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서울 사회서비스원’ 출범, ‘돌봄 SOS 센터’ 신설, 찾동 기능강화 등을 통해 돌봄?교육 등 시민 일상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다.

④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 세운, 장안평, 용산전자상가 등 3대 재생사업 마무리

수십 년 간 누적된 불균형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2025년까지 ‘캠퍼스타운’을 60개소로 확대하고, 역세권 활성화 사업모델 도입, 대학?기업 혁신거점 시범조성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한다. ‘2020 다시세운 프로젝트’, ‘장안평 도심형 자동차 산업거점’, ‘용산 Y-Valley’ 등 3대 도시재생사업도 마무리한다.

상생형 균형발전을 위해 홍릉, 창동상계, 성수 등 혁신성장거점 내 앵커시설(66개)과 도시재생지 내에 ‘사회적경제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돌봄?교육 등 업종 간 사회적 협동조합 구성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공동체자산’을 조성한다.

주거와 관련해서는 이미 약속한 ‘공적임대주택’ 24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도심 내 주택 8만 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또, 저층주거지 등 20년 이상 노후주택 계량 방안으로 주민 주도의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⑤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서울’ | 성평등임금공시제 시범운영, 시민숙의예산제 단계적 추진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 서울’을 위해서는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성평등임금공시제’를 시범운영하고, 시민 민주주의 일상 발현을 위한 ‘서울민주주의위원회’를 설치한다.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발전시켜 시 예산의 5%까지를 시민이 결정하는 ‘시민숙의예산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평양 간 도시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앞장선다.

4년간 연평균 41만 개 일자리 제공 목표

한편, 날로 어려워지는 고용상황 속에서 민선7기 일자리정책은 ▲민간주도형(미래형 스마트산업 육성 등) ▲공공주도형(돌봄, 사회복지, 사회서비스 분야 등 공공서비스 확충) ▲일자리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생계지원 일자리 등) ▲지역특화형 일자리(캠퍼스타운, 지역공동체형 사업 등) ▲일자리 질 개선(차별해소, 노동시장 차별?불평등 해소 및 노동자 권리 보호 등)을 5대 전략으로 정하고, 4년간 연 평균 41만 개 일자리를 제공 및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시정4개년계획 총176개 과제의 최종 확정된 내용은 1월 1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와 전자책 등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시는 “민선5·6기는 개발과 성장에서 '사람' 중심으로 행정 패러다임 대 전환이 이뤄진 시기였다. 그럼에도 현장 곳곳에서 전해진 시민의 삶은 아직도 고단하고 절박했다”며 “민선7기 4년은 혁신을 통해 담대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현장에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격차 해소로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 이번 4개년 계획을 통해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해, 더 크고 깊고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25개 핵심과제

시정목표 분야 과제명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7개>
산업경제
4차 산업혁명의 메카, 6대 융합신산업단지 조성
관광?MICE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시티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
청 년
청년 미래투자기금 조성
노 동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취약노동자 지원
문 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조성
경제민주화
제로페이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4개>
안 전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환 경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서울
교 통
보행친화도시 서울 본격 추진
지역간 조화롭고 균형적인 철도망 구축
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4개>
복 지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치
건 강
지역 건강 포괄케어를 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
돌 봄
돌봄특별시,「돌봄 SOS센터」설치
교 육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 지원 강화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5개>
도시계획?
산업재생
정부협력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 도시재생 확대
지역특성 기반 서울 균형발전 종합정책 추진
주택?
주거재생
공공임대?공공지원주택 24만호 공급
주거재생사업을 통한 주택개량 및 주택공급
사회적경제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 공동체자산 조성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 서울
<5개>
성평등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성평등 노동정책 구현
협 치
선도적 민관거버넌스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설치
자 치
시예산 5% 시민숙의예산제 추진
남북교류
서울-평양 간 도시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견인
지역상생
지방과 서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문서 정보

'경제 살리기' 최우선, 서울시정 4개년 25개 핵심과제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5348151 등록일 2019-01-1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9-01-10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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